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공개! 신백양터널 사업 계획 진행 중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공개! 신백양터널 사업 계획 진행 중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공개! 제2백양터널 사업 계획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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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역 교통을 혁신하고있다. 이 프로젝트는 교통 혼잡 해소와 인프라 현대화를 목표로 하며, 부산의 서북부와 남부를 잇는 중요한 간선도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근 전략환경영향평가 평가항목과 범위가 공개되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이 주변 지역과 부산시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 사업개요 및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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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부터 사상구 모라동까지 이어지는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총 길이 3.58km에 왕복 7차선으로 설계되어 있다. 본선은 80km/h, 진출입부는 60km/h의 속도로 운영되며,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을 통해 건설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운영 기간은 개통 후 30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이 사업은 부산 제3도시고속도로(관문대로)의 간선기능 회복과 교통 지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도심 교통의 순환망을 강화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여 도시의 균형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특히, 신백양터널 사업은 차로 확장이 중요한 요소로 계획되어 있다. 현재의 4차로에 3차로를 추가하여 총 7차로로 확장되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특히 퇴근 시간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은 대안 3-1로 선정되어 구현이 추진 중에 있으며, 부산시의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고 도시의 균형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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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터널의 개선안 중 최종 3-1 대안은 삼락IC 방향 오른편에 신설되는 3차로를 통해, 상행 3차로와 하행 4차로의 구성으로 이뤄졌다. 이 구성은 특히 하행선의 높은 교통량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는데, 백양터널 하행은 특히 퇴근 시간대에 교통 정체로 유명하다. 이를 백'암'터널이라 불리울 정도로 운전자들의 스트레스가 심각한 수준이다. 하행 4차로의 확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행선의 추가 터널 건설은 당감동의 회차로 상행부를 활용하여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 아파트가 밀집해 도로 확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2차선 회차로 상단에 신백양터널 진입로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기존 백양터널은 하행선 4개 차로로 확장되는데, 중앙분리대를 제거하고 차선 지정만 변경하면 간단히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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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장 계획은 교통 흐름 분석과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심도 있게 검토되었습니다. 추가된 차로는 교통 체증 시간을 줄이고,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보다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교통 사고 발생률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확장 계획이 도로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효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 사업 추진 방식과 영향

신백양터널은 백양터널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터널 용량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사업이다. BTO 방식을 통해 30년간 운영이 예정되어 있어, 민간 기업이 건설과 운영을 맡아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효율적인 모델을 제공한다.

왜 처음부터 왕복 6차로로 만들지 않았을까하는 의문이 있지만, 유료도로를 감수하더라도 민자사업으로 신속한 진행이 중요하다. 3차로의 상행 터널 하나만 건설해도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 사업으로 교통 기능 회복과 환경 개선, 교통 지체 해소, 도심 순환망 구축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사회 경제적 영향을 통해 부산시의 도시 발전 목표를 지원하며, 장래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통해 부산의 미래를 준비한다.

이에 이어 제2백양터널이 건설될 가능성도 열린 것으로 보인다. 신백양터널은 부산의 교통 인프라를 혁신하고,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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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망이 더 확장되고 있습니다. 대저대교 이후엔 제2백양터널 구상이 있어요. 대저대교에서 하마정까지 5축 지하도망을 연결하는 사업이죠. 부산의 교통체계는 더 효율적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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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부산시 기반시설계획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계획/주요 도로망 구축 및 정비/ 사업별 연결도로망 구축 계획/ 최적 도로망체계 구축 계획

2040년에는 부산시가 광역교통망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시설계획을 가지고 있다. 주요 도로망의 구축과 정비, 사업별 연결도로망 구축 계획, 그리고 최적 도로망체계 구축 계획이 수립되어 있다. 이를 통해 부산시의 교통 인프라가 보다 발전된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광역교통시설을 개선하여 시민들의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하고 도시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

부산시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은 도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사업은 차로 확장을 포함하여 지역 사회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민과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의 평가항목과 범위 등의 결정 내용이 공개되었다. 부산시민들은 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의 성공을 이루어나가길 기대한다.




부산광역시에서 진행 중인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평가항목 및 범위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터널 사업의 계획수립을 위한 항목 및 범위가 공개되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공고는 2024년 4월 22일까지 유효하며, 신백양터널 사업에 대한 향후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획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가 신백양터널 건설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이 사업은 전체 길이가 3.58km이며 왕복 4차로에서 7차선(기존터널 개량 및 터널 증설)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설계속도는 본선이 80km/hr이며 진출 및 입구 부분은 60km/hr로 설정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설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총 60개월이 소요된다. 운영기간은 개통 후 30년인 2060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개기간은 공고일로부터 14일간으로, 2024년 4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공개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및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심의결과 및 결정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공개기간 동안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부산광역시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서면으로 또는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및 범위 등에 관한 결정내용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도로계획과로 문의하거나, 별첨된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심의결과 및 결정내용, 주민의견 제출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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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계획의 목적 및 개요
1.1 계획의 목적 및 필요성
1.1.1 계획의 목적

부산 제3도시고속도로(관문대로)의 간선기능 회복을 위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백양터널 만성적인 지·정체 발생에 따른 장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적정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통 지·정체 없는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고, 부산시 숙원사업에 적합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

백양터널의 적정 용량 확보를 위해 양방향 6차로로 구성하고, 기존 시설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차로제를 도입하여 부산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백양터널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에 대비하여 최신의 안전·편의 시설을 개선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 제3도시고속도로의 기능을 강화하고, 도로 용량을 확보하는 새로운 방안을 도입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1.2 계획의 필요성

부산광역시는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해 간선도로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부산의 대표 관문인 백양터널은 도로 용량 초과로 인해 교통 지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부산광역시 서북부부터 남부까지 연결하는 간선도로가 필요하다. 백양터널이 2025년에 무료화되면 폭발적인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지만,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이 부재한 상황이다.

따라서 적정 도로 용량 확보를 통한 교통환경 개선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 부산진구와 부산항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는 동서축과 남북측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백양터널 용량 확보가 필요하다.

부산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상습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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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계획의 내용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서부터 사상구 모라동까지 이어지는 3.58km의 구간으로 진행된다. 본선은 80km/hr, 나들목은 60km/hr의 설계속도를 갖추고 있으며,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을 채용했다. 건설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총 60개월이 소요되며, 운영기간은 개통 후 30년간 지속된다(2060년). 사업제안자는 가칭 신백양터널주식회사로, 부산광역시가 계획수립 및 승인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부산의 교통 효율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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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계획의 기대효과

부산 제3도시고속도로(관문대로)의 간선기능 회복을 통해 부산시의 대표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계획이다. 백양터널을 통한 교통 지정체 해소로 최적의 여객 및 물류환경을 제공하며, 서부산권과 중부산권을 연결하여 도시계획 목표를 실현하고 부산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이다. 또한, 중앙고속도로부터 북항까지의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여 부합하는 교통 인프라를 제공하고, 도심순환망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순환망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부산시의 교통 인프라를 보다 발전시키고, 지역 간 상생환경을 조성하여 부산의 미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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