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2025년 2월 착공-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부산시 서구에서는 동대신동에 실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2025년 2월 14일에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시의 15분 도시 정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센터 건립은 서구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어르신들에게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거점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설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 어떤 시설이 들어서나?
총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되는 실버복합문화센터가 지상 8층, 연면적 999.22㎡ 규모로 건립된다. 이 센터에는 노인종합지원센터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 복지, 체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요 시설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층에는 주차장이 마련되며, 2층에는 휴게카페가 운영된다. 3층에는 노인종합지원센터와 사무실이 위치하고, 4~5층에는 프로그램실이 설치된다. 6층은 실버체육활동실로, 7층에는 다목적실이, 마지막 8층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노년층의 건강과 여가, 공동체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 왜 중요한가?
부산 서구는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복지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기존의 노인복지시설이 노후화되거나 공간이 부족한 문제가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번 실버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구 지역의 노인들은 보행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문화, 체육 공간이 마련된다. 이는 노인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커뮤니티 공간 및 건강 관리 지원시설 등을 조성하여 노인복지서비스의 원스톱 전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모든 세대가 함께 발전하고,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 2월 14일 착공식 개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실버복합문화센터의 착공식이 오는 2025년 2월 14일 오후 3시에 동대신동3가 350-1번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및 서구의 관계자, 시·구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착공 이후 공사는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준공이 완료된 후에는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렇게 지역사회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 원도심 균형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 기대
동대신동에 실버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된다. 이는 노인복지 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15분 도시 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시설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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