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래혁신 기반조성을 위한 도시공간 혁신 및 인프라 확충 – 2025년 부산광역시 주요업무계획
부산광역시는 미래혁신 기반 조성을 위해 도시공간 혁신과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도시공간 혁신, 도로 및 철도 인프라 확충, 서부산권 개발, 그리고 유휴부지 활용에 중점을 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래형 혁신공간 창출을 위한 도시공간 혁신
부산시는 도시균형발전과 공간 혁신을 위한 전략적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 계획은 서부산, 원도심, 동부산을 포괄하여 균형 발전을 추진하고, 미래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부산시는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 계획은 2025년부터 2035년까지의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특화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상반기에는 부산시의회 의견을 청취한 후 기본계획이 고시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은 수변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해안 및 하천 경계 0.5km 내외의 수변공간을 관리하고 글로벌 수변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상부공간 개발도 계획 중이다. 해당 구간의 상부공간을 혁신구역으로 활용하여 도심 단절 문제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는 상부공간 개발계획 수립 및 사업성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도시혁신 공간계획을 수립 중이다.
직주근접 고밀·복합 형태의 미래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다.
도시균형발전 및 미래혁신사업 추진
부산시는 유휴부지와 낙후된 산업지역을 혁신적인 도시공간으로 재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사업의 위치는 영도구 청학동 일원으로, 면적은 89,578㎡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 주거, 상업, 문화가 융합된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신해양산업의 혁신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다.
추진 일정은 2024년 8월에 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2025년에는 개발계획을 수립하며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어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광무 워터프론트파크 조성 사업**
부산진구 전포동 889-1번지 일원의 6,678㎡ 부지에서 진행되는 광무 워터프론트파크 조성 사업은 국방부 부지를 활용하여 원도심 지역의 활력 거점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의 추진 일정은 2025년 12월에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2026년부터는 토지 보상 및 공원 조성과 함께 혁신도시 확대 지정이 추진될 계획이다.
**53사단 및 군부대 이전 적지 개발**
대도심 내에 위치한 53사단(장산대, 사령부)와 같은 군부대 이전 적지를 활용하여 부족한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이 군사시설의 부지는 약 6.5㎢(200만 평) 규모이다. 추진 일정으로는 2025년 상반기에 부산시와 국방부 간의 상생협의회가 구성되고, 군사시설 이전 협의 요청서가 제출될 예정이다. 이어서 2025년 하반기에는 합의각서(안)가 작성되고, 국방부의 기부대양여사업이 시행될 계획이다.
**다대 뉴 드림 플랜 – 서부산 관광거점 조성**
다대포 해수욕장부터 두송반도까지의 지역(구 한진중공업·성창기업 부지 포함)에서 서부산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다대 뉴 드림 플랜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자연경관과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서부산권의 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추진 일정으로는 2023년 4월에 다대포항 개발사업 설계가 착수되며, 2025년부터는 공공기여 협상 및 다대포항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사업들은 부산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서부산권 혁신 거점 조성
부산시는 서부산권을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개발 사업으로는 사상재생사업지구 조성과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이 있다.
사상재생사업지구 조성은 도심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사상구 주례·감전·학장동 일원(91.5만 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5년에는 학장초교 남측도로 공사가 착공되고, 도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은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연면적 88,974㎡, 지하 5층에서 지상 31층 규모로 총 17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설계가 완료되고 공사가 착공될 계획이다.
에코델타시티와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강서구 강동, 명지, 대저2동 일대에 위치하며, 면적은 356만 평, 사업비는 6조 9,973억 원에 달한다.
제2에코델타시티는 김해공항 서측의 유휴부지에 조성되며, 면적은 320만 평, 사업비는 11조 3,143억 원이다.
2025년에는 1차 부분 준공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명지동이 포함된다. 강동동의 2단계 공사도 완료되고, 기본계획 수립 및 GB 해제 신청이 진행될 계획이다.
강서구 대저동 일원에 위치한 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개발이 진행된다.
이 지역은 53만 평 규모로 첨단산업, 전시컨벤션, 업무 및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실시계획 승인이 이루어지고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계획이다.
대규모 유휴부지 개발 및 직·주·락 복합공간 창출
부산시는 도시 내에 있는 유휴부지를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도시 혁신의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주요 유휴부지 개발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공공기여협상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개발이 추진되며, 우암 부산외대, 재송 한진CY, 다대 한진중공업 등 6개 부지의 개발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었다.
장전역, 교대역, 명장역, 연산역 등 5개 역세권 지역에서 복합용도 개발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역세권 준주거지역의 개발이 촉진되며, 공공임대주택 기부채납을 유도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성장거점 구축 및 지역 상생 발전 강화
부산 혁신도시는 글로벌 연구·개발(R&D) 및 산업 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부산복합혁신센터의 건립이 있다. 이 센터는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위치하며, 연면적은 4,339㎡에 달한다.
주요 시설로는 작은 도서관, 북카페, 어린이 문화공간, 전시 공연장, 기업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센터는 2025년 7월에 개관할 계획이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해양대의 혁신융합캠퍼스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구축되고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 채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표도 설정되고 있다. 2024년에는 34.5%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더 높은 수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 인프라 확충 및 안전 개선
부산시는 교통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도시 간선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이 진행 중이다.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연계하는 도로망이 구축되고 있으며, 신항과 김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공사에 착공되었다.
또한, 사상과 해운대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현재 실시 설계 단계에 있다.
가덕도신공항 접근도로 역시 실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대저대교는 2024년 11월에 착공 예정이며, 엄궁대교와 장낙대교는 2025년 3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지역 교통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간선도로망의 확충이 이루어진다.
황령3터널은 2025년 10월에 착공할 예정이며, 부산대교와 동삼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는 2025년 12월에 착공된다.
또한 제2대티터널은 2025년 8월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교통망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보행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우선, 보행환경개선지구가 3개소에 걸쳐 조성된다.
또한, 보행자 집중지역의 안전시설도 3개소에서 강화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영강 휴먼브리지와 영화의 전당 지하차도 건립을 통해 명품 문화공간과 보행자 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결론 – 부산, 미래 혁신 도시로 도약
부산시는 도시 공간 혁신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혁신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서부산권을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특구 개발,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부산이 동북아 물류 거점 도시이자 미래 도시 혁신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의 부산은 더욱 다채로운 가능성을 품고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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